찌쮸깡 [냥냥냥들]

지아생일♡

miniminikikikim 2021. 9. 15. 09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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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어난지얼마안대서 빽빽거리던애가
벌써 5살이되엇어요

언제이리컷나싶은데 내눈엔 아직 애기애기♡♡♡

진상 1번과 2번

잠은 덜깬 두마리 ㅋㅋㅋㅋ
일어나면 그루밍해야지~
내요미 ♡♡♡♡♡
쮸언니가 앉고나서 늘어나버린 박스.....

깡이생일이라고 정수기를 샀는데.....
제대로 작동하지않아서 지켜보다가 늦.....
덕분에 집에서 지하철역까지 그리고 환승구간에서 또
폭풍달리기를하고 영혼이 가출해버린 김집사...💦

애미가 저녁에 고쳐줄게 ㅠㅠ
맨날 바빠서 미안해 😭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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