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찌쮸깡 [냥냥냥들]

엄마의 일상😂

by miniminikikikim 2022. 6. 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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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발 둘이같이 좀 찍자 ㅜ
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
냥물리에..... 집에 모든 수돗꼭지서 물을 드셔봐야하시는 분

밥달라고 시위중 ㅋㅋㅋㅋ
내하루는 하루종일 털줍기 ㅋㅋㅋ 이거 너모 채고 너무잘샀어👍
낮잠자는 뚜야
비가 한차례 지나고 드디어 나타나신 찌언니
밖에 모있니?? 뭐보고있니???
절대 같이안있으려는 두마리 ㅋㅋ 맨날 등돌리고 있ㅋㅋㅋ
하늘 머선일????
날씨 ㅜㅜ 미쳤나바 청소끝나면 바로 자전거타러가야징💙
손목끊어지게 하늘찍었는데 6초이래 ㅋㅋㅋㅋ

오늘 그냥 집에서 안나가야지 했는데....
날씨가 좋아져서 나가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
수업취소연락이 진작왔음 놀러라도 갔을텐데...
그냥 집에서 애보고 청소하고 청소하고 청소하고
왜 안끝나니 이놈의 집구석은 쓰레기집이야뭐야....

넷플릭스로 이거 밀린거 다보고

오수재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
오랜만에 몰입할게 두개나 생겼다니 😆
안나도 빨리 개봉해쥬세요 🙏

집청소도 슬슬 끝나가는데
애미 마실나가도 괜찮겠지???😂😂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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