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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34

엄마의 일상😂 냥물리에..... 집에 모든 수돗꼭지서 물을 드셔봐야하시는 분 손목끊어지게 하늘찍었는데 6초이래 ㅋㅋㅋㅋ 오늘 그냥 집에서 안나가야지 했는데.... 날씨가 좋아져서 나가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수업취소연락이 진작왔음 놀러라도 갔을텐데... 그냥 집에서 애보고 청소하고 청소하고 청소하고 왜 안끝나니 이놈의 집구석은 쓰레기집이야뭐야.... 넷플릭스로 이거 밀린거 다보고 오수재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몰입할게 두개나 생겼다니 😆 안나도 빨리 개봉해쥬세요 🙏 집청소도 슬슬 끝나가는데 애미 마실나가도 괜찮겠지???😂😂😂 2022. 6. 6.
오늘의 우리집 뱃살 뽕냥한게 귀여운 우리막둥이가 다이어트사료로 바꾸면서 허리가 호오오오오올족해졌다 있을수가없다 ㅜㅜ 충격이다..... 아마 이게 정상몸매인걸로 본것같긴한데..... 완전 충격..... 다이어트사료가 맛있다고해서 바꿔줬는데.... 왜 단체로 다이어트사료를 간식으로 먹는지 이해할 수 없는 지경에 졸지에 막둥이는 지몫을 다 못먹고 언니들이 간식으로 밥을 다 뺏어먹는 통에 홀쪽해진게 아닐까하는 추측을... 🥲 우리집은 진~~~~짜 간식을 잘 안주는 집이라 (아무거나 안먹어서 주다주다 빡쳐서 간식 끊은집😂) 애 입맛좀 붙으라고 참치뜯어서 먹는거 보고 그나마 안심 에효.... 진짜 애미닮아서 그런가 셋다 징글징글하게 입이짧아서 도라버리겠다 진촤 ❤️‍🔥 2022. 5. 29.
지안이❤️ 내보물 김지안😋❤️ 애기때부터 토닥토닥해주면 잘자요😝 애기때부터 너무 쪽쪽거리고 계속 사진찍고 계속 끌어안고해서 내가들이대면 경기하는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가와서 안기면 안아줘야하는 이기적인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공주 내보물 내 묘르신 ❤️ 2022. 5. 26.
김지아❤️ 어제오후에 아파트 동대표선거때문에 띵동~* 했어서 애들 호다닥 뛰어도망갔는데 집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보니깐 우리막둥이 휠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집을 지켜야지 왜 휠을 뛰고있어?😂 거기서 뛴다고 도망이 가지냔마리야 ㅋㅋㅋㅋㅋ 할미올때가 되긴했다만은ㅋㅋㅋㅋㅋ 뛰다가 감시하다가 뛰다가 감시하다가 ㅋㅋ 넘모기여운 우리깅❤️ 집은 엄마가 지켜줄께 이제 우리운동좀해서 살좀빼자잉😆 2022. 5. 19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