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찌쮸깡 [냥냥냥들]

오늘아침 🌞

by miniminikikikim 2021. 12. 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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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부시냥??? / 언니랑엄마일어나길 기다리는 까망이
둘다깻냥~~~
눈떠놓고 일어날생각난하는 양심리스 김엄마

내 잠자리의 정원은 셋 ㅋㅋㅋㅋㅋ
정~~~말 추워야 넷이 옹기종기잠드는데
보일러틀면 두마리만 올라오 🤔

오늘아침에도 늦잠을 꿈꿧검만.....
세마리에게 호되게 밟히고 물리고 눈을 뜰 수 밖에 없었다는 김도비의 슬픈 하루시작이야기 😂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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